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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쪼금 친다! 하면 이제 4구에서 3구로 넘어올 차례지요.

쓰리쿠션 당구

3구라고 불리는 3쿠션 당구는 정말로 예술적이고 복잡한 기술을 요구하는 경기입니다.

이 게임은 세 쿠션을 이용, 볼을 컨트롤하며

목표로 하는 세 번째 쿠션에서 공을 어떻게 만나게 할지에 대한 물리적이면서도 기묘한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리쿠션 당구는 정말 어려우며, 실력도 잘 안늘곤 합니다.

 

그렇다면 실력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구를 쉽게 풀어가고 있느냐?"

 

 

 

 

 

 

 

많은 사람들의 실력이 정체되는 구간은 보통 이제 당구 좀 친다는 생각이 들 때쯤입니다.

그렇다면 왜 실력이 안늘까요.

바로 '자만해서'입니다.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버릇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삼구의 기본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로는 위험부담이 가장 적게 설정

 

3구는 결국 경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 공의 포지션에서 보통 평균적으로 3가지 이상의 길이 보입니다.

당구를 어느 정도 접하신 분들이라면 이 세 가지의 경로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할 텐데요.

3구는 4구에 비해 경로가 복잡합니다.

그런 복잡한 경로를 처음 배울 때 우리는 '기본구'를 배웠습니다.

우라마시, 오마시, 옆돌리기 등. 

가장 기본이 되는 구를 먼저 배운 이유는 쉬워서도 있겠지만

가장 확률이 높은 배치이기 때문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이 가장 자신하는 경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하는 경로를 선택하던, 기본 경로를 선택하던, 중요한 것은 '확률을 높여라'입니다.

 삼구는 난구풀이의 매력도 있고, 이를 갈고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난구풀이도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가능합니다.

 

 

 

 

"길을 구현할 실력이 뒷받쳐야지"

 

 

 

쿠션 컨트롤과 스핀컨트롤도 꾸준히 연습

 

쓰리쿠션 당구는 결국 경로를 구현해 내기 위한 스킬도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스킬이 결국 쿠션과 스핀 다루는 것인데요.

쓰리쿠를 하다 보면 경로에 집착한 나머지 쿠션과 스핀을 컨트롤하는 연습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길은 잘 보는데 점수는 안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죠.

'기본기에 집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사고도 중요하지만 결국 쳐내는 것은 큐대이고, 쿠션입니다. 이점을 명심하신다면 적어도 50점은 오를 겁니다.

당구 잉글리시 / 노잉글리시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만 있더라도 쓰리쿠션 당구에 개안이 가능합니다.

길을 보는 것은 일반적인 확률이지만 결국 쳐내는 건 자신이기에 자신의 확률을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쓰리쿠션 당구,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 재밌는 스포츠지요.

요새 다시 당구 붐이 일고 있어 기분이 좋은데요,

당구 잘 치는 당잘남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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